삼성전자는 오늘(2일) 대표이사 직속으로 '글로벌 품질 혁신실'을 새로 만들고 삼성중공업 생산부문장인 김종호 사장을 실장에 위촉했습니다.<br /><br />삼성전자는 김종호 사장이 제조분야 최고 전문가로, 제품사업 전반에 걸친 품질과 제조 혁신활동을 주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김종호 신임실장은 지난 1983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2016년 2월까지 근무했으며 같은 해 3월 삼성중공업으로 옮겨 올해 2월까지 생산부문장을 맡았습니다.<br /><br />김병용 [kimby1020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pn/0490_2017030210550239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